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567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76개 세 글자:625개 네 글자:644개 다섯 글자:288개 🙏여섯 글자 이상: 567개 모든 글자:2,301개

  • 날형활촉 : (1)도끼날처럼 생긴 활촉. 고구려에서 많이 썼으며 백제나 신라에서도 더러 썼다.
  • 받이시설 : (1)양식 동물의 치어를 받기 위하여 패각을 드리우거나 부착 판을 설치하는 시설.
  • 뾰족삭모이 : (1)돌이낏과의 이끼. 길이는 1~2cm이고 배게 모여 자라며, 잎은 끝이 길고 뾰족하다. 잎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. 산림이나 들판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와 중부에 분포한다.
  • 둥근타래잎이 : (1)갈래잎이낏과의 이끼. 잎은 타원형이며 등 쪽으로 심하게 굽어 있고 두세 갈래로 갈라진다. 산간 지대의 습한 바위나 땅에서 자라는데,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그물로 범 잡는다 : (1)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허술한 계획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루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굽은민통발이 : (1)통발이낏과의 하나. 잎의 등과 배 옆은 달걀 모양이고, 배 쪽은 혀처럼 생겼으며, 끝부분은 둥글면서 배 쪽으로 굽었다. 석회암 지대의 바위나 나무줄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, 중부, 남부의 산에 분포한다.
  • 범도 제 새 사랑할 줄 안다 : (1)‘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썩은 새[바]도 다쳐야 끊어진다 : (1)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송충새벌레기생벌 : (1)새끼벌레기생벌의 하나. 몸의 길이는 0.8~1cm이며, 연한 누런 갈색이다. 더듬이는 몸의 길이와 거의 같고 실 모양이다. 송충이에 기생한다.
  • 아는 도에 발등 찍힌다 : (1)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믿던 발에 돌 찍힌다’ ‘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’
  • 불 맞은 노루[당나귀/메돼지/짐승/토] : (1)총에 맞은 노루라는 뜻으로, 무엇에 혼이 나서 어쩔 바를 모르고 날뛰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낯익은 도에 발등 찍힌다 : (1)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믿던 발에 돌 찍힌다’ ‘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’ ‘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
  • 개 새는 나는 족족 짖는다 : (1)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’ ‘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’
  • 유인 가격 결정 : (1)소비자에게 싼 제품을 보여 준 뒤에 비싼 제품을 판매하려고 유인하는 가격 정책.
  • 잃은 도나 얻은 도나 일반 : (1)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개 발에 진드기 듯 한다[하였다] : (1)붙지 않아야 할 곳에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많이 붙어 있음을 이르는 말.
  • 캐러멜마아또 : (1)에스프레소에 거품을 낸 우유를 붓고 캐러멜시럽을 얹은 커피.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캐러멜마키아토’이다.
  • 오리 새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는 산으로 간다 : (1)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. (2)저마다 타고난 바탕대로 행동한다는 말.
  •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는 격 : (1)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분초를 아 : (1)시간을 헛됨이 없이 효과적으로 쓰다.
  • 웃하다 : (1)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조금씩 자꾸 기울이다. ‘기웃기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남의 것을 탐내는 마음으로 슬금슬금 자꾸 넘겨다보다. ‘기웃기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. ‘기웃기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작은창자리 연결술 : (1)작은창자의 두 부분 사이를 연결하여 새 통로를 만드는 수술법.
  • 범 없는 골에 토가 스승이라 : (1)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’ ‘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[대장] 노릇 한다’ ‘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’ ‘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’
  •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를 놓았다 : (1)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닫는 사슴을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’
  • 곧은삭비단이 : (1)비단이낏과에 속하는 이끼류의 하나. 식물체의 길이는 10cm 정도인데 누워 자라며 넓은 길둥근 모양의 잎은 그 끝이 둔하다. 줄 모양의 잎세포는 양 끝이 뾰족하며 삭은 원기둥 모양으로 곧추서는데, 우리나라의 북부와 중부의 산림 속에 산다.
  • 돼지부종병 : (1)젖 뗄 때부터 넉 달 때까지의 새끼 돼지의 여러 기관, 특히 위벽과 장간막이 붓고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전염병.
  • 없는 낚시군 : (1)어떤 일을 하는 데 가장 요긴한 것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장님 코리 만지는 격 : (1)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장님 코끼리 말하듯’ (2)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장님 코끼리 말하듯’
  • 콕시디움병 : (1)병원체가 토끼의 간과 창자에 기생하면서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 원생충병. 젖을 뗀 후부터 90일까지의 새끼 토끼들이 무덥고 습한 장마철에 많이 걸린다.
  • 대화 어들기 : (1)화제의 전개와 대화의 지속을 위해, 대화 가운데 끼어드는 일. 또는 그런 현상. 모든 대화에 나타나는 것으로, 문화나 언어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난다.
  • 양팔 고 밧다리 후리기 : (1)레슬링에서, 태클 기술의 하나. 서 있는 자세에서 상대방의 상체와 자신의 상체가 밀착했을 때 양팔을 끼워서 잡아 밭다리 기술을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이다.
  • 구름이 자주 면 비가 온다 : (1)일정한 징조가 있으면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많은 소 멍에 벗을 날이 없다 : (1)‘새끼 많이[아홉]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찰떡도 한두 : (1)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여러 번 반복되면 싫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수세미오이이 : (1)이낏과의 이끼. 높이는 2~3cm이며, 잎은 달걀 또는 버들잎 모양이고 끝으로 갈수록 점차 뾰족해진다.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세갈래잎이 : (1)갈래잎이낏과의 이끼. 잎은 긴 달걀 모양으로 서로 접하여 있고 서로 어긋나게 두세 갈래로 갈라지는데, 갈래쪽은 세모지고 서로 겹치지 않으며 끝이 뾰족하다.
  • 가 제 방귀에 놀란다 : (1)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노루가 제 방귀에 놀라듯’ (2)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방정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오른손 어 잡기 : (1)택견에서, 상대편이 후려 차기 공격을 할 때 상대편의 대각선 방향으로 내딛으면서 공격해 오는 발을 오른손으로 휘어 감는 방어 기술. 이때 상대편의 발을 겨드랑이에 낀다.
  • 변두리초롱이 : (1)초롱이낏과의 이끼. 식물체는 2~3cm이고 모여 자라며, 잎은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. 잎세포는 다각형이고 매끈하며,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의 산림 속에서 자란다.
  • 고슴도치도 제 새가 제일 곱다고 한다 : (1)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’ ‘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’
  • 어리친 개 새 하나 없다 : (1)아무도 얼씬하지 않는다는 말.
  • 노간주나무이 : (1)노간주나무이낏과의 하나. 길이는 3~5cm이며 잎은 버들잎 모양이다. 긴 타원형의 홀씨주머니를 가지며 산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에 분포한다.
  • 우선 어들기 방식 : (1)여러 개의 끼어들기 원인에 대해 어떤 경우를 먼저 처리할 것인지를 정해진 순위에 따라 처리하는 끼어들기 방식. 우선순위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로 설정할 수 있다.
  • 솔송뻐꾹이 : (1)뻐꾹이낏과의 이끼. 높이는 5~20cm이고 곧게 선다. 침엽수림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기발귀잎이 : (1)귀잎이낏과의 이끼. 줄기는 가지를 많이 치는데 때로는 가지 끝에 깃발 모양의 가지가 생긴다. 등 쪽과 배 쪽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모양이고, 배엽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거나 둥근 달걀 모양이다. 높은 산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깃발귀잎이끼’이다.
  • 게 새는 나면서 집는다 : (1)타고난 천성과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말. (2)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’
  • 쥐 새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: (1)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,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개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’ ‘검정개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’
  • 수수께투성이 : (1)수수께끼가 너무 많은 상태.
  • 돼지 포육 상자 : (1)어미에게 깔려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, 어미로부터 분리하여 어린 새끼돼지에게 먹이를 주어 키우기 위한 상자.
  • 짚신엔 새 날이 좋다 : (1)‘짚신도 제날이 좋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굶으면 아낄 것 없어 통 비단도 한 : (1)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비단이 한 끼라’
  • 들하다 : (1)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잇따라 소리를 내다.
  • 호랑이 제 새 안 잡아먹는다 : (1)사람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.
  •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: (1)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.
  • 사흘에 한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 : (1)늘 굶고 살 정도로 살림이 매우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소꾸래기 : (1)‘새끼손가락’의 방언
  • 곁다리(를) : (1)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곁에서 참견하여 말하다.
  • 거짓새배기 : (1)‘가임’을 다듬은 말.
  • 한배 새 검정 : (1)한 어미에게서 같은 시기에 태어난 새끼들의 능력을 검정하는 일.
  • 뛰는 토 잡으려다 잡은 토 놓친다 : (1)일을 자꾸 벌여만 놓다가 이미 이루어 놓은 것도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적하다 : (1)글씨나 그림 따위를 자꾸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. (2)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마지못해 굼뜨게 자꾸 먹다.
  • 질허다 : (1)‘께적께적하다’의 방언
  • 전염성점액종 : (1)몸의 여러 곳에 점액성 종양이 생겨 앓다가 죽는 토끼의 전염병.
  • 호랑이도 제 새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: (1)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’
  • 음낭 코리 피부병 : (1)림프관이 만성적으로 막혀 생긴 음낭의 코끼리 피부병.
  • 자빠지는 기둥 썩은 새로 매기 : (1)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누루리하다 : (1)‘누르께하다’의 방언
  • 선천 코리 피부병 : (1)선천적인 림프관 확장으로 인한 림프 부종으로 팔다리의 피부가 비대해진 질환.
  • 가 제 자루 못 찍는다 : (1)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’
  • 짧은 새 폄근 힘줄집 : (1)손등에서 짧은 새끼 폄근 힘줄이 폄근 지지띠 깊은 곳을 지나가는 부위에서 힘줄을 둘러싸고 있는 윤활집.
  • 꿀벌새벌레썩음병 : (1)5~6일 된 꿀벌의 애벌레가 앓는 전염병. 이 병에 걸린 애벌레는 진한 밤색을 띠고 썩은 냄새를 풍긴다.
  • 사흘에 한 도 못 먹은 듯하다 : (1)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’
  • 곧은치기깨 : (1)탈춤이나 민속춤에서, 두 발 사이를 좁혀 직선으로 나아가는 춤사위.
  • 오코노미야 : (1)고기, 채소, 해물 따위를 밀가루 반죽에 버무려 철판에 구운 뒤 소스를 얹어 먹는 일본 요리. ⇒규범 표기는 ‘오코노미야키’이다.
  • 채널 보고 중 어들기 : (1)장치의 오작동 같은 하드웨어적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기계 검사 끼어들기의 하나.
  • 거북꼬리 : (1)쐐기풀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약간 붉은빛이 돈다.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길어진다. 7~8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로 9월에 익는다. 나무껍질은 섬유용이고 어린잎은 식용한다. 평남과 함북을 제외한 한국 전역과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호랑이는 제 새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본다[보고 기른다] : (1)자식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.
  • 굽은부리이 : (1)이끼의 하나. 크기는 10cm 정도로 헛뿌리가 많이 났으며, 열매는 새의 부리 모양으로 터지는 열매이다.
  • 큰산금발이 : (1)뻐꾹이낏과의 이끼. 높이는 5~15cm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줄 모양이다. 높은 산의 산림 속이나 풀밭에서 자란다.
  • 뚝비 맞은 강아지[개 새] 같다 : (1)비를 흠뻑 맞았거나 물에 빠져 옷이 푹 젖어 몸에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뾰족솔송이 : (1)능수이낏과의 이끼. 줄기의 길이는 5~10cm이고 누워 자라며, 잎은 달걀 모양이고 그 끝은 가시 모양으로 뾰족하다. 잎세포는 줄 모양이며 뒷면에 줄기가 있다. 산간 지대의 산림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바다토고둥 : (1)바다토끼고둥과의 하나. 껍데기의 길이는 9c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, 붉은 백색에 강한 광택이 난다. 조가비로는 숟가락이나 컵 따위를 만들고 장식품으로 쓴다. 일본 남부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노르하다 : (1)‘노르께하다’의 방언
  • 가시잎초롱이 : (1)초롱이낏과의 하등 식물. 식물체는 크기가 2~4cm이며,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점차 뾰족해진다. 산속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, 중부에 분포한다.
  • 놀란 토 벼랑 바위 쳐다보듯 : (1)말도 못 하고 눈만 껌벅거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호랑이 어금니 아 : (1)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사자어금니같이 아끼다’
  • 기름을 얹다 : (1)감정이나 행동을 부추겨 정도를 심하게 만들다.
  • 한배 새 무게 : (1)한 어미에게서 같은 시기에 태어난 새끼의 총무게.
  • 검은토박쥐 : (1)애기박쥣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4~5cm이며,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이고 귀는 토끼의 귀 모양으로 매우 길다. 여름에는 해 질 무렵에 활동하고 겨울에는 지붕, 나무 구멍 따위에서 겨울잠을 잔다. 한국, 만주, 사할린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야생 토병 폐렴 : (1)프란시셀라 툴라렌시스균에 감염되어 허파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. 발열, 오한, 두통, 몸살, 쇠약 증상 따위의 독감과 비슷한 증후를 동반하며, 사슴파리와 같은 흡혈 곤충에서 쥐나 토끼를 거쳐 사람에게 균이 전염된다.
  • 열녀전 고 서방질하기 : (1)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.
  • 귀공중선 : (1)텔레비전 수상기에서 쓰는, 토끼 귀 모양의 안테나.
  • 개 새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: (1)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’ ‘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’
  • 가는짝지발이 : (1)짝지발이낏과의 하나. 잎은 띠 모양이며 짝지발 모양으로 두 번 갈라지고 끝으로 가면서 점차 좁아진다. 털은 배 쪽과 가장자리에만 있다. 산지의 나무줄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, 남부에 분포한다.
  • 놀란 토 눈을 하다 : (1)뜻밖이거나 놀라 눈을 크게 뜨다.
  • 노란소털이 : (1)소털이낏과의 이끼류. 높이는 1cm 정도이고 곧게 자란다. 넓은 나무숲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범의 애비에 개 새 : (1)아비는 용맹으로 이름을 떨치는 범인데 새끼는 보잘것없는 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, 부모들에 비하여 자식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큰산만년이 : (1)큰산만년이낏과의 이끼. 높이는 5~8cm이며 나무 모양으로 곧게 자라고 가지잎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버들잎 모양인데 끝은 둔하다. 산림 속에서 자란다.
  •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: (1)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’
  • 울떡울떡하다 : (1)물체가 자꾸 이리저리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.
2 3 4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끼로 시작하는 단어 (313개) : 끼, 끼각거리다, 끼각끼각, 끼각끼각하다, 끼감, 끼거품, 끼고돌다, 끼구다, 끼그르다, 끼깅, 끼깅거리다, 끼깅끼깅, 끼깅끼깅하다, 끼깅대다, 끼까다룹다, 끼까더럽다, 끼께기, 끼꼬래이, 끼꼬리, 끼꾸롬하다, 끼꾸룬하다, 끼꾸룸하다, 끼꾸름하다, 끼꾸름허다, 끼꾸리, 끼꾼하다, 끼꿈하다, 끼끄럽다, 끼끗, 끼끗이 ...
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끼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6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